GUIDE
유품에 나온 서류와 개인정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통장·도장·신분증·휴대폰처럼 그냥 버리면 안 되는 물건의 처리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버리면 안 되는 것부터
통장, 도장, 인감증명서, 보험·연금 서류, 부동산 등기 관련 서류, 유언장으로 보이는 문서는 폐기물이 아닙니다. 발견 즉시 따로 모아 유족에게 전달하고, 목록을 남겨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인정보가 담긴 물건
신분증, 휴대폰, 노트북, 저장매체는 임의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유족 확인 후 폐기하거나, 데이터 삭제 후 처리합니다. 업체에 맡길 때는 처리 방법을 서면으로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금·귀금속이 나오는 경우
오래된 수납장이나 이불 속에서 현금·귀금속이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작업 전에 "발견 시 즉시 유족에게 연락하고 사진으로 기록한다"는 절차를 정해 두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록을 남기는 이유
무엇을 발견해 누구에게 언제 전달했는지 기록해 두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전후 사진과 함께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