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
대형폐기물 버리는 법 — 신고부터 배출까지
장롱·침대·소파 같은 대형가구를 지자체 절차로 처리하는 방법과, 업체 처리와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기본 절차
거주지 구청(또는 시청)에 신고하고 수수료를 낸 뒤, 배출 필증이나 번호를 붙여 지정 장소에 내놓습니다. 신고는 구청 홈페이지, 앱, 동 주민센터, 청소대행업체 중 편한 방법으로 합니다.
수수료는 품목·규격마다 다릅니다
같은 장롱이라도 폭에 따라 다르고, 침대는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따로 계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거주지 구청의 품목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도 임의로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집 한 채는 다릅니다
장롱 한 세트나 침대 하나는 개인 신고가 저렴합니다. 하지만 집 한 채 분량은 품목이 수십 가지이고, 고층에서는 지정 장소까지 옮기는 일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이 경우 허가업체를 통한 반출이 일반적입니다.
가전은 따로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같은 대형 가전은 원형이 보존되어 있으면 무상 방문수거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를 내고 버리는 것보다 유리합니다.
저희가 하는 방식
폐기물 처리비를 작업비와 분리해 안내합니다. 어떤 물량이 지자체 절차로 가고 어떤 물량이 허가업체로 가는지 구분해서 말씀드리고, 처리 내역을 남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