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작업 원칙
정리하는 일에는 기술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저희가 지키는 네 가지입니다.
- 작업 전 안내
- 현장을 확인하고 작업 범위와 비용 구조를 먼저 설명한 뒤 시작합니다.
- 유품 임의 처리 없음
- 귀중품·서류·개인정보가 담긴 물건은 유족 확인 없이 처리하지 않습니다.
- 동의 후 진행
- 작업 중 범위가 달라지면 진행 전에 다시 확인을 받습니다.
- 기록으로 남김
- 작업 전후 사진과 견적서, 폐기물 처리 내역을 남겨 전달합니다.
이름에 대하여
예우(禮遇)는 예로써 대우한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남은 물건을 처리하는 일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급하다고 밀어내듯 버리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보낼지 유족과 함께 정합니다.
사이트는 세 개의 라인으로 운영합니다. 유품정리·특수청소는 예우정리, 빈집·쓰레기집 정리는 싹쓰리, 고독사·상속 상황은 가시는길입니다. 현장 성격이 다르면 필요한 절차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작업 기록
작업 전후 사진, 견적서, 폐기물 처리 내역을 남겨 전달합니다. 보험 청구나 보증금 정산 과정에서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
신분증·통장·휴대폰처럼 개인정보가 담긴 물건은 유족 확인 없이 처리하지 않습니다. 발견 즉시 알리고, 처리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판단하지 않는 것
상속·법률·임대차 분쟁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리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와 기록은 정리해 드립니다.